110603 엠스테 The Great Escape + Mr. Taxi 홀쨕홀쨕





대탈출 노래 좋다고좋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웬일, 엠스테에서 무대를 했네ㅋㅋㅋㅋㅋㅋㅋ

아 안무 좋다ㅋㅋㅋㅋ
좀 특이하고.

특히 처음이랑 중간에 전자음 하나만 나고 타르륵? 차라락? 하는 신디 드럼 소리 날 때
애들이 단체로 전율하는 안무 너무 좋다ㅎㅎㅎ
멋있어 꺄아ㅋㅋㅋ

뭐, 태연이는 내가 맨날 뭘 봐도 열심히 보고 좋아하니까
이번에는 넘어가...려고 하다가 그렇게는 안 되겠고 한 가지만ㅋ
너무 피곤해 보여 T_T
다른 멤버들도 피곤해 보이긴 하는데 태연이 특히, 눈이 풀렸어ㅎㅎ
딱 저 얼굴이 태연이 전형적인 피곤함 모드 그 자체의 얼굴이라.
한창 일본투어 중에 생방 라이브 출연이니 당연히 피곤하겠지만, 저러다 쓰러지겠네 거 참.
그리고 앞머리가 너무 길어서 눈을 찌르는 모양인데 좀 잘라주지ㅡㅡ

시카랑 파니랑 왜 이렇게 예쁘니 어머 +_+
난 원래 시카 앞머리가 가르마 없이 길게 덮이는 거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번엔 취소.
중간에 미영이가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약간 내려다보면서 서서 춤추는 파트가 있는데 깜짝 놀랬다.
어이구 다들 이렇게 예뻐지면 곤란해요.

서현이도 뭔가 예뻐...
이 무대 좋은 무댈세.

그런데 잠깐.

파트 분배가 너무... 보컬라인(태연-시카-파니-서현)에 치중되어 있는 느낌이긴 하지만 뭐.
아니, 사실 시카 파트도 좀 줄었고 태연이랑 파니가 노래를 다 하는 느낌...
물론 완곡이 아니라 편곡된 버전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효연이는 파트가 단 하나도 없었고
유리랑 윤아도 대탈출에서는 혼자서 부르는 부분이 없었;
그나마 순규랑 수영이는 쪼오금 보태는 느낌은 있긴 하더라만.
흐음, 일본은 아직 진출단계니 앞으로 좀 지켜봐야 하겠지요.

아아 여튼 대탈출 무대 좋군요.
애들이 지금처럼 쓰러지기 직전이 아니라 좀 쌩쌩할 때 한 번 더 보고 싶은 무대ㅎㅎ


(+)

쩝 이제보니 수영인가.. 누군가는 링거 맞고 무대 올랐다는데.
이...ㅡㅡ
근데 저게 그냥 많이 피곤한 사람들 얼굴이지 아픈 사람 얼굴인가 보통.
참 니들도 대단하다ㅎ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