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 Mr.Mr. + Goodbye 홀쨕홀쨕



출처 - 베스티즈 게봄

SM이 뮤직비디오 원본을 거의 다 날려먹어 추가 촬영분으로 엄청난 땜빵을 거친 비운의 뮤비.

애들이 인스타그램이나 이런 곳에 사진 올리는 것도 그렇고
보면 댄스 촬영분을 거의 다 날려먹은 모양이다.

뮤비에 들어간 댄스파트도 추가촬영날 찍은 게 분명하고 에라이ㅎㅎ

그 와중에 중간에 뒷걸음치는 태연이 예쁘고.

언제나 그렇듯 애들이 살리는 뮤비.


<소녀시대 - Mr.Mr.>



Let's go 뭘 걱정하는데 넌 됐고
뭐가 또 두려운데

재고 또 재다 늦어버려 Uh Uh

매일 하루가 다르게 불안해져 가
앞서 가 주길 바래 그 누군가가

넌 모른 척 눈을 감는 You Bad Bad
Bad boy You so bad

더 당당하게 넌 Mr. Mr. (날 봐)
Mr. Mr. (그래 바로 너 너 너)
날 가슴 뛰게 한 Mr. Mr.(최고의 남자)
Mr. Mr. (그게 바로 너)

상처로 깨진 유리조각도 별이 되는
너 Mr. Mr. Mr. Mr.

나를 빛내줄 선택 받은 자
그게 바로 너 Mr. Mr.

왜 넌 아직도 믿지 못해 진짜
비밀을 알려줄게

넌 왜 특별한 Mr.인지 Uh Uh

미랠 여는 열쇠 바로 니가 가진 걸
소년보다 더 큰 꿈을 끌어안아

빛난 눈 속 날 담고서 My Mi Mi
Mister Rock this world

더 당당하게 넌 Mr. Mr. (날 봐)
Mr. Mr. (그래 바로 너 너 너)
날 가슴 뛰게 한 Mr. Mr.(최고의 남자)
Mr. Mr. (그게 바로 너)

상처로 깨진 유리조각도 별이 되는
너 Mr. Mr. Mr. Mr.

나를 빛내줄 선택 받은 자
그게 바로 너 Mr. Mr. Mr. Mr.

1 2 3 4 Mr. Mr. Mr. Mr.

지금 세상 안에
Oh 네 앞에
누구보다 먼저 널 던져
더 치열하게 더 치열하게
Mr. Mr. Mister

오직 그대만이 이뤄낼
단 하나 내일 앞의 너
그 안에 살아 갈 너와 나
Mister Oh

더 당당하게 넌 Mr. Mr. (날 봐)
Mr. Mr. (그래 바로 너 너 너)
날 가슴 뛰게 한 Mr. Mr.
최고의 남자 Mr. Mr.
그게 바로 너

상처로 깨진 유리조각도
별이 되는 너 Mr. Mr. Mr. Mr.
나를 빛내줄 최고의 남자
그게 바로 너 Mr. Mr. Mr. Mr.


<소녀시대 - Goodbye>



뒤에 무슨 대사를 할지 아는
그저 그런 드라마처럼

오늘 니가 내게 어떤
말을 할지도 너무 알겠어

충분히 예상된 진부한 스토리야

Oh 밤새 나눈 얘기와 젖은 그 눈빛
서툴던 너의 고백도 이젠 부끄러운
일기처럼 숨겨지고

매일 둘만의 백야 속 네게 묻던
불안한 미래까지 전부
안녕 Really really good goodbye

한때는 내가 너 없인 숨 쉬기도
힘든 줄 알았어

그때는 니가 나를 존재하게 만든
신 인 줄 알았어

조금 아쉽지만 민망한 이야기

Oh 밤새 나눈 얘기와 젖은 그 눈빛
서툴던 너의 고백도 이젠 부끄러운
일기처럼 숨겨지고

매일 둘만의 백야 속 네게 묻던
불안한 미래까지 전부
안녕 Really really good goodbye

만약 내가 매달려 니 맘을 돌려도

그 다음에 그 다음엔 반복 될 뿐이잖니 Oh yeah

수없이 입술 깨물며 버텼던 마음이
이젠 지친 걸까
아님 내가 너무 큰 기댈 했던 걸까
모르겠어 (기대했는지도 몰라)

왠지 내일은 비가 올 것만 같아
메마른 내게 뿌려줘요
안녕 Really really good goodbye

Yeah Oh Yeah

어렸던 시간 Really really good goodbye

Goodbye

어제의 나는 Really really good goodbye Ooh
이제는 안녕 Really really good goodbye

Oh Yeah Oh oeah
Good good really really good goodbye


=

얼마 전까지 미국 팝시장을 지배하던 '힙'한 일렉트로닉 팝의 강하고 '특이한' 사운드의 폭풍이 휘몰아칠 때
한창 그런 음악을 따라 듣다가 질려버렸다.

당연한게, 그런 소리는 계속 들으면 지칠 수 밖에 없는 본질을 가지고 있다.

공격적이니까 지치게 할 수 밖에.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인지 그런 트렌드가 좀 수그러들고 난 후,
소녀시대 미니앨범이 그런 공격적인 전자음으로 점철되어 있지 않아서 나는 처음에 솔직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다행히 죽어가는 트렌드에 찌질하게 매달리는 짓은 안 했군, 하며.

그래서 덕분에 계속 돌려듣기가 좋다.

근데 왠걸, 임팩트가 없다며 별로라는 반응들이 가끔.

사람들과 내가 취향이 다른가, 아니면 그런 소리들에 나만 질렸나, 잘 모르겠다.
하지만 대체로 내가 여기다 좋다고 올리는 곡들은 사람들도 좋아하던데.
아니면 그냥 소녀시대 노래라서 내가 무조건 좋아하는 경지에 이르렀나ㅎㅎ
소시 곡 중에 안 좋아하는 곡도 많은데ㅎㅎ 미스테리.

여튼 내 머리에 물음표가 뜨게 만든 이번 소녀시대 미니앨범.

무대를 자켓사진 컨셉으로 나오면 어딘가에 머리를 박으려고 했는데
그러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다ㅎㅎㅎㅎ

수록곡 중 Goodbye는 베이스 음이 잘 들리는 약간 펑키한 음악에
어딘가 중간중간 약간 느끼한 보컬이 마음에 들어서ㅎ



(+) 추가 촬영날 태연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귀여운 애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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